top of page

저희는 2010년에 설립된 3D CGI 장편 애니메이션 전문 스튜디오로, 자체 크리에이티브 팀의 역량을 바탕으로 성장해왔습니다.
우리는 신선한 관점과 독창적인 목소리로 이야기를 풀어내며, 스토리텔링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.
감독 / 창립자: 이대희
이대희 감독은 세종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던
시절, 단편 애니메이션 더 페이퍼보이(2001),
우리는 한마음(2003)를 제작하며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.
졸업 후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 입사해 다수의 TV 및
극장용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, 이후 자신의 스튜디오를 설립했습니다. 현재까지 세 편의 장편 애니메이션
파닥파닥 (2012), 스트레스 제로 (2021), 미스터 로봇 (2025)을 완성했습니다.

bottom of page